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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18:40

바람이 지나간다.

바람이 지나간다.
마음속으로 강한 바람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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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22:31

DesignEffect - 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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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20:31

준혁이 첫신발..


준혁이 첫 신발 준혁이 큰 고모가 사주셨어요...
아빠랑, 엄마랑, 우리 준혁이랑 백화점 가서 고르고 골랐지요.
아빠가 좋아하는 파란색에 너무 깜찍한 신발을 발견했어요.
너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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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20:04

준혁이 첫번째 생일...


준혁이 태어나고 첫번째 맞는 생일...
와이프한테 아침에 준혁이 생일상 안차려 주냐고 물었더니
생일상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 첫번째 맞는 생일상 차릴려면 와이프도 많이 힘들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출근을 하고 밤이 되어서 퇴근했다.

밤에 준혁이가 태어나서 첫번째 맞는 생일 파티가 열렸다.
하루종일 와이프가 준비한 준혁이의 생일상을 보고 깜짝놀랐다.
포도 한송이 씻고, 과자 한봉지를 뜯어놓았다. (과자를 포함 모두 집에 있는 것들이다.)
하루종일 정말 준비많이 했구나 우리마누라..ㅡ.ㅜ

참고로 준혁이 옆의 풍선은 돌잔치할때 썼던 풍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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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22:01

너를 기다려...


하루종일 너를 향해있는 나에게
네가 불어오기를 기다려...

너에게 목마른 나에게
네가 불어오기를 두 팔 가득벌리고 기다려...

지난 날처럼
너의 향기로 나를 흔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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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21:52

너무나 그리웠노라 말해주오.


세상 살아가며 한번쯤은
너무나 그리웠노라 말해주오.
1분이 1시간처럼, 1시간이 1년처럼 길게 느껴졌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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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22:29

세상은 자기가 보는 만큼만 보입니다.


세상은 자기가 보는 만큼만 보입니다.
더 보이지도, 덜 보이지도 않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며, 생활하며 오래전 부터 느꼈던 생각입니다.
눈이 부시도록 밝은 빛속에서도 어둠을 보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칠흙같은 어둠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찾아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세상을 탓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자기를 돌아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레드오션속에서 불평만 가득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블루오션을 개척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해보면 알수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그 사람의 눈이 어느정도 비뚤어졌는지 밝은지말입니다.
그 눈을 가진 그 자체가 그 사람이라는걸 쉽게 알수있습니다.

세상은 자기가 보는 만큼만 보입니다.
더 보이지도, 덜 보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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